어제있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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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2.03.31 | 조회수 | 111 |
| 나는 어제 6시40분버스를타고가면서 나도모르게 잠들었다 그래서 버스기사아저씨가 깨아주셔는데 헉 물한리 까지온것이다 그래서 어덕해지 어덕해지 하다가 전화르했다 그래서 아저씨한데 말했다 언제가요 라고 하니까 7시라고 했다 그런데 버스기사아저씨가 돈을내라고 했는데 돈이없다 그래서 말했는데 그양터저주셧다 그리고나서 집에도착하고 할아버지가 화난듯하다 자기한데 전화안하고 할아버지 한데 전화한것때문이다 조금이상하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서운해하신듯하다 이제 할아버지 말씀잘듯고 할아버지한데 잘해드려야할듯하다 할아버지가 다리아프시다고 하면 주물러주고 해야할듯하다 이제 할아버지 한데 조금이나마 더잘해드려야 될것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나서 나는 컴퓨터게임을했는데 어제 남인애 한데 산 문상으로 질러서 템을사서 팔아는데 돈이약600엠이상이 벌렸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을 팔고 디지몬을 했는데 ㄷㄷ4단계에서 터젔다... 그래서 100엠정도를 날렸다 그래서 나는 다른 디지몬을 4단했다 성공 운좋다 5단까지있는데 성공 그리고 그것을25찍고 갓는데 3강까지무조건성공인데 완전체인데 헉300엠조금싸다 그래서 사서 질렀다 3강을성공해서 어더는데헉 4단까지 진화 가능 운이좋은듯하도 올래는 3단까지만 가능해야하는데 운이좋은듯 하다 내일돈을 모아서 한번더 질러볼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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