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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2.03.22 조회수 115

요즘 우리 할아버지가 많이 다치신다 몇년전에 다리랑 허리를 다쳐서 뻐가 뿌러저는데 이번에도 팔이 다쳐서 팔이 뻐가 뿌러젔다 3군데나 뿌려젔다 할아버지가 팔이아파서 어제 병원에 같는데 팔이 뿌라젔다고 했다 할아버지보고 왜뿌러젔어요 라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신다 나는 할머니 보고 할아버지 팔왜 뿌라젔어요 라고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아마도 넘어 진것같다고 하셧다 할머니도 잘모른다고 하셧다 그래서 할아버지 한데 개속 물어보는데 아무말안하신다 넘어진거에요 라니까 이제 말하신다 넘어젔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 뻐가 잘뿌라진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넘어지기만 해도 뻐가 뿌라지는것 같다 할아버지 이제 다치시면 안된아 할아버지 아픈곳이 이제 더늘었다 할어버지 매일 다리 아프다고 하시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이번에는 팔이뿌라저서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팔이야 아이고 허리야 3군데를 같이말하실것같디 그러면 조금웃길것같다 할아버지가 아이고 내다리야 이러면 시끄럽다 할아버지 목소리가 크시다 내가이제 할아버지 다리를 주무러 주어야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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