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체험 -미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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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2.11.22 | 조회수 | 30 |
이번주 화요일날 2학년은 군부대 체험이라고 해야하나 ? 아무튼 군부대 체험을 갔다왔다. 9시 40 분 쯤에 버스가 왔는데 버스에 들어서자 너무 많은 학생들이 타고있었다. 죄다 3학년 이었다. 그리고 선생님 같아 보이시는 분이 과자와 음료수를 나누어주셨다. 그리고 난 얼른 자리가 빈곳 아무데나 빨리 걸어갔다. 물한리 야영장으로 간다했는데 정반대로 가고있었다. 그리고 그 선생님 같으신분이 일어나서 마이크로 물한리 야영장으론 안간다고 했다. 그리고 일정은 바뀔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영동으로 가는길에 와인코리아 옆에있는 군부대 같은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집합해서 조를 나누었다. 우리반은 전부 4조 였다. 추풍령 중학교랑 섞였다. 그리고 옷을 입으러 강당 ? 같은데로 들어갔다. 그리고 복장을 입었는데 허리는 맞는데 다리 부분이 너무 컸었다. 좀 불편했지만 밖으로 걸어나갔다. 그리고 폰을 냈다. 그리고 여자 애들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여자애들이 나오고 나서 사진을 찍으려고 조회대 ? 같은곳에 서있었다. 전부다 거기에 서있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군대 음식을 구경했다. 15분만 기다리면 밥이되는 간단한 음식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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