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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2.09.27 조회수 10

엊그제 25일날 나는 잠을 자다가 너무 추워서 잠에서 깼다. 이상한 꿈을 꾸고있었다. 용암이 우리동네로 흘러들어 오는 꿈이었다. 너무 이상한 꿈이었다. 주위가 깜깜했다. 아직 새벽인가보다. 그리고 몇시인지 보려고 손을 움직였는데 움직여 지지않았다.  아무리 힘을 주어도 떨리기만 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손가락을 움직여 보려 했지만 움직여 지지않았다.힘을 빼고 다시 몇번 시도를 하다가. 몸이 움직여졌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알람이 울릴때까지 계속 누워있었다. 처음 눌리는 가위였다. 혼자 자기때문에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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