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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에이지4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2.08.21 조회수 10

저번에 김천에가서 엄마랑 팥빙수를 먹고 김천 프리머스로 가서 엄마랑 아이스 에이지를 보고왔다. 대륙 이동설 이었는데 3D 로 보았다. 안경을 써서 코위에가 눌려서 아팠다. 계속 보는데 심슨 광고가 재미있었다. 벌레가 나왔는데  3D 여서 징그러웠다. 그리고 아이스 에이지가 시작을하고 보고나니깐 재미있었다. 아이스 에이지 다른 시리즈들도 봤었지만 이 편이  재미있었다. 한국어로 더빙을 한거지만 잘한것같다. 처음엔 도둑들을 볼려다가 아이스 에이지로 바꿨다. 도둑들도 재미있어보였다. 그리고 연가시 도 했었던거 같았다. 하지만 이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내려오는데 이상한 할머니가 나한테 뭐라뭐라 하시더니 얼핏들은 말은 ' 하나님 을 믿어라 ' 이런 소리 인것같았다. 참이상한 할머니 였다. 그날은 다른날보다 더웠다. 추운곳에 있다 나와서 더 더운느낌 이었다. 그리고 카파 매장으로 가서 바지를 사고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너무 안와서 엄청 더웠다. 기다리는 내내 그늘밑에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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