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와 도롱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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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2.04.20 | 조회수 | 13 |
올챙이가 거의다 죽어간다. 3마리가 죽었다. 남내가 수돗물을 받아서 그런건가 ? 아무튼 두마리는 이유도없이 죽고 한마리는 다음날 와보니 아침에 뜯어먹혀 있었다. 그래서 2마리만 남았다. 도롱뇽은 많다. 그리고 무슨 징그러운 벌레같이 생긴것이 2개 있었다. 남내는 민물새우라고 하는데 그거랑은 좀 다른것같다. 그런데 그 벌레같이 생긴것이 오늘 한마리가 죽었다. 그리고 남내가 하늘소를 어항에넣고 고문했다. 하늘소가 무지 괴로워하는것같다. 2일동안 잡혀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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