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박재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올챙이와 도롱뇽 (2)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2.04.20 조회수 13
올챙이가 거의다 죽어간다. 3마리가 죽었다. 남내가 수돗물을 받아서 그런건가 ? 아무튼 두마리는 이유도없이 죽고 한마리는 다음날 와보니 아침에 뜯어먹혀 있었다. 그래서 2마리만 남았다. 도롱뇽은 많다. 그리고 무슨 징그러운 벌레같이 생긴것이 2개 있었다. 남내는 민물새우라고 하는데 그거랑은 좀 다른것같다. 그런데 그 벌레같이 생긴것이 오늘 한마리가 죽었다. 그리고 남내가 하늘소를 어항에넣고 고문했다. 하늘소가 무지 괴로워하는것같다. 2일동안 잡혀있었으니..
이전글 에버랜드
다음글 영어듣기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