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5박예슬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일기
작성자 박예슬 등록일 12.12.08 조회수 37

2012,12,8(토)

 

제목:마지막 일기

오늘.. 아니 지금은 '마지막 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게 올해의 마지막 일기다.

난 지금 글을 몇 개 쓰고 몰아서 문예창작을 편집하고 있는데 오늘 편집을 하다가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근데 일기가 유난히 많은 것이었다. (시랑 편지도 많았지만)

그동안 내가 문예창작 개수 200개를 채운다고 너무 일기를 무식하게 썼나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걸로(소설이나 감상문) 쓰기로 했다.

문예창작아! 아니.. 문예창작의 일기야! (갑자기 편지로 바뀐 듯 한 이 느낌..)

내가 너무 널 무식하게 써서 미안해.. 흑.. 흑..

이전글 ◇체육 수행평가◇
다음글 골치 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