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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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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愛)
작성자 박예슬 등록일 12.03.19 조회수 22

애(愛)                

              

아무도 모를 것이다.

 

혹여나 다치치는 않을까

걱정 되어

애가 타는 것이

 

볼수 없으면

보고 싶어

애가 타는 것이

 

진정한

사랑 인 것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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