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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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2.08.23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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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고장 박연선생님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내가 충청북도 영동에 살고 있고 가장 많이 들어본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사를 해 보고 싶었다. 박연은 1378년 8월 20일 그러니까 우리가 태어나기 까마득한 옛날 분이시다. 박연은 모두가 알듯이 왕산악 우륵과 함께 3대 악성에 포함 되어 있다고 한다. 바연은 고등학교를 영동향교를 나왔다. 어렸을때부터 영동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박연은 음악가이기전에 이미 높은 관직을 하고 있었지만 음악적 재능을 본 아버지는 그때 마침 세종을 만나 음악가가 된다. 박연은 물론 관리의 자리에서도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다. 박연은 세종대왕에게 허락을 맏고 조율이 되지 않은 악기들과 악보를 만들었다. . 1972년 대한민국 정부에서 영동에 난계 사를 세우고 1973 부터 매년 연례행사로 난계 예술제 를 지내고 있으며 서울에 난계 로와 난계 공원이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영동에는 매년마다 난계국악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래서 각 학교마다 나와 사물을 한다. 나도 사물반에 속해있고, 사물을 싫어하는 애들이 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나는 사물을 하는게 가장 좋고 사물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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