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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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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누군지 말할수 있었다.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2.05.31 조회수 21

이 채의 내용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형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서 마르텡 직접수를 한 내용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마르텡이라는 아이이다. 어느날 저녁을 먹고 있던 중 경찰이 찾아와 형인 브리스를 5섯명의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범으로 대려갔다. 엄마와 아빠는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다. 경찰이 조사하면 조사할 수록 점점 부모님들은 유죄를 인정하게 된다. 경찰서장은 항상 마르텡을 찾아와 살인된 사람들이 브리스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말해 주었다. 살인된 사람들은 모두 브리스와 관계가 있었었으며, 좋아했던 사람 그리고 사귀었던 사람 그리고 자기가 싫어했던 선생님이였다. 그러면서 점점 경찰들은 브리스가 범인이라는 사실의 퍼즐은 맞추어 가게 된다. 선생님이 실종되던 그날 밤 선생님이 살해되면서 브리스도 없어졌고 cctv비에 브리스가 나타났다고 경찰 서장이 마르텡에게 말 해 주었다. 하지만 마르텡은 형이 유죄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점점 형이 유죄로 몰려가고 있을때 그때서야 마르텡은 형을 도와야 하겠다며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기사한테도 인터뷰를 해주겠다고 하고는 정보를 빼돌리고 주변에 있던 모든 관련있던 사람들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마르텡이 유일한 단서를 잡은건 이때부터였다. 이쪽은 주택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이라서 사람들이 몰래 이 주위를 들어올수 없었다. 우리집에 들어올 사람은 오직 정원사 외에는 없었다,  마르텡은 의심이 가는 정원사 로익 마스캉이라는 사람을 조사하게 된다. 마르텡은 그 정원사의 정보를 몰래 빼온다. 그리고는 그를 수사게된다. 로익 마스캉이라는 사람은 엄마를 요양원에다가 모셔 두었다. 마르텡은 그 요양원은 알게되고 들어간다. 그때 마침 로익 마스캉이 요양원을 찾아왔다.  그 뒤로 마르텡은 로익마스캉을 미행하고 캠핑카에 들어가게 된다. 캠핑카 안으로 들어간 마르텡은 놀라게 된다. 모든 벽에는 마르텡 자기 자신과 브리스 그리고 자기 부모님들의 사진이 가득이였다. 그리고 냉장고 위에는 자기 강아지가 놓여져 있었다. 집을 나간줄로만 알았던 강아지가 이 캠핑카 안에 있다는게 무서웠다. 나가려고 물을 여는데 마침 로익마스캉이 들어왔다. 로익 마스캉은 마르텡이 미행하고 있는줄 알면서도 캠핑카 안으로 들어오기만은 기다린 것이다. 그는 마르텡을 묶고 마르텡에게 말했다. 브리스와 자기는 3개우러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아빠는 같다고 말했다. 아빠는 로익마스캉의 엄마와 바람을 피우고 임신사실을 알자 브리스의 엄마와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로익 마스캉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로익마스캉은 마르텡을 죽이기 전에 먼저 부모님을 죽여야 하겠다고 캠핑카를 나왔다. 그때 경찰 서장이 도착을 해서 마르텡을 구해주고 같이 집으로 갔다. 경찰들은 로익 마스캉을 잡았다. 브리스는 풀려났지만 상처를 받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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