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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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2.05.24 | 조회수 | 26 |
양성평등이랑 남자와 여자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을 말한다. 고려시대때도 남녀사이에 차별을 두지 않았다. 호적에 올릴때도 태어난 순서대로 올리고 재산도 동등하게 물려주고 제사도 여자가 지낼때가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남자가 우대해져가는 조전시대에는 유교사상이 자리잡으면서 여성을 많이 천하게 여겼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아들을 낳지 않으면 미움을 받는등 아들은 중요시 했다. 여자들은 호족에도 올라가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영향을 받는게 있다.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직업에도 차별이 있었다. 여자들이 할수 있는것과 남자들이 할수 있는것이 있다. 아직까지도 여자들은 공사장이나 일이 험한 일들을 꺼려한다. 또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에서도 볼수 있는것 같다. 아직까지 재대로 된 여자 대통령은 보지 못했다.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여성들은 임신이나 출산 등 여러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다고 한다. 여자의 불편한 점들을 개선 하려고 하는 법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제대로 실행되는 곳은 없다고 한다. 반면 지금은 남자들의 반발이 늘어나고 있다. 무거운건 남자가 들어야 된다. 가벼운건 여자가 들어야 한다. 여자들이 하지 못하는 일은 남자들이 해야한다. 여성들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여성들은 보호를 받아야 하며 빨리 양성평등이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여자들의 행동을 보면 여자들도 별로 양성평등보다는 여자를 더 우대시 하는게 있는것 같다.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집안의 제산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고 친가보다는 외가와 더 자주 만나는등 요즈음 집에서는 여성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양성평등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여자들도 여자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남자들도 남자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하루라도 빨리 양성평등의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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