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폭력시간에 어떤 여자 분이 어셔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옛날에 역사 선생님과 도덕선생님의 제자였다고 한다. 경찰대신 이모라는 말을 써서 해 주셨다. 하지만 나는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선생님이 오늘 학교폴력예방에 관해 많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 중에서 2개의 이야기를 해 주셨다. 하는 중국에 있었던 이야기였다. 어떤 다섯살 아이의 이야기인데 그 아이가 시장을 가다가 차에 치여서 넘어졌는데 머리에 피를 흘리고 넘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장 사람이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서 그 남자아이는 다시 일어나서 엄마를 찾으러 갔다. 근데 그 아이가 엄마를 찾으러 돌아 다닐때 자전거와도 부딛치고 차와도 또 부딛쳤다고 한다. 다섯살 아이는 그 자리에서 쓸어졌을때 다행이 엄마가 발견을 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고 삼일만에 죽었다는 이야기였다. 그 밑에 댓글은 엄청 중국사람들으 비난하는 글이 였지만 중국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고 이런일이 있다. 한 여자가 아파트 밑에서 칼로 폭행을 당했는데 그 여자의 비명소리에 아파트 사람들이 불을 켜고 창문을 열어서 그 여자를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아파트 사람들은 다시 문을 닫고 불을끄고 다시 자러 갔다고 한다. 그레서 목숨이 붙어 있었던 여자는 그 남자가 다시 칼을 들고와 마져 죽였다고 한. 이 이야기를 듣는순가 중국을 욕하던 사람들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중국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 주시고 퀴즈를 풀었다. 남의 물건을 몰래 숨켜두거나 친구를 툭 치는 이런 작을 일들도 모두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했다. 그럼 우리학교에서도 사람은 없지만 모두가 다 겪어본 일이다. 그럼 정말 이런 사소한것까지 모두 말하면 모든 학생기록부에는 다 좋지 않은 말 들이 적혀져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사소한일까지 경찰에서 신경을 쓴다는 것은 정말 그만큼 학교 폴력이 많이 심해졌다고 생각된다. 상촌중학교에서는 아직까지 이렇게 심각한 일은 별로 없었지만, 만약 우리가 고등학교를 가서 당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예방해야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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