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자해서 집으로 갓때 방범대차를 타고 간다. 동내 안까지 대려가주는데... 내리고 나서 집으로갈때는 좀 깜깜해서 무섭다. 거기에다가 집에 불이 안껴저 있으면 더 무섭다. 뒤에서 누가 날따라오는거갓아서 싫다. 그리고 뒤를 도라보면 아무도 없다. 어쩔땐는 무서워서 뛰어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