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김현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이없다.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2.10.22 조회수 19

토요일날 남예은한태 전화가왔다. 일요일날 남아서 감을 따라고 했는데 어이가없엇다. 왜 나혼자 감을 따야되야고 물어 보고 싶었다. 일요일이 되서 교회에 핸드폰을 안가저 와서 집에다시간다가 다시 걸어서 교회가 가자 마지 감을 따러 갓다. 그때 짜증낫다. 감을따는데 남예은 일 안하고 나하고 혜지랑했다. 혜지는 7살은 밖에 안되는데. 남예은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다. 그때 욕하고 싶었다.그리고 밥먹고 바로 걸어서 집으로갓다. 완전 짜증난다.

이전글 핸드폰
다음글 평범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