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언니에게 |
|||||
---|---|---|---|---|---|
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2.08.23 | 조회수 | 26 |
언니안녕? 편지 고마워 그런데 난 쓸 말이 없다. 월래 영어선생님께 쓸려고 했는데 쓸래 용어 없어서 그냥언니 한태 쓰를 거야. 그리고 언니가 준 편지를 봐 는데 나 내숭 아니야. 내 눈을 보고 그럴 줄 몰랐어. 미안. 장년이랑 똑아지만 항상 고마워 영어시간마다 알려줘서. 쓸래 용이 없다. 언니 고마워 편지서 조서. 그럼 안녕. |
이전글 | 어제있었던일 (말하기 8월26일 일요일) |
---|---|
다음글 |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