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김현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물한리 야영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2.08.03 조회수 24
토요일 ,일요일날 학교에서 물한계곡으로 양영을 가는거엿다. 버스를 탓는데 사람이 없청 많았다. 야영장에 갓는데 먼저 왓는 사람도 있엇다. 팀은 1,2,3조를 나뉘엇다. 우리팀은 3조엿다  나,철빈이오빠,성훈이오빠,박재용,현인이,혜지,권동혁이다. 그리고 야영을 안온사람도 있다. 그리고 김창호랑 김동동영이왓다. 점심을 우리가 만들어서 먹엇다. 그리고 넷가에가서 놀고 씩고 밖에나와서 선생님이 오셧서 설명을 하시고 풀잎을 따서 다목적실에가서 손수건에다가 풀잎을 언저놓코 숫가락을로 뚜드렷다. 그리고 또 만들려했는데 안만들고 놀라고 하셧다. 남자애들은 밖에나가서 축구하고 여자애들은 방에들어가서 놀앗다. 저녁시간이대서 선생님께서 고기를 주셧서 저녁시간은 고기를 먹엇다. 저녁을 먹고 설거지는 권동혁이다했다. 저녁을 먹고 놀앗다. 다먹적실에가서 선생님께서 마술이 가릭여주신다면서 신문지를 수셧서 마술을 가릭여주셧다. 가릭여주신데로했는데 어렷다. 마술을 가릭여주시고 OX 퀴즈리 하셧다. 그리고 형우네아줌,조규상네아줌마가오셧는데 피자를 사옷셧다. 게임을 하고 피자를 먹엇다.  놀래를 부르면서 수건돌리기,닭다리싸움등 께임을 햇다. 그리고 우리팀에 김창호를 너어주셧다. 손바닥치기는 우리 팀이 이겻다. 재미있엇다. 마피아 게임을 햇는데 그게임은 어덯해할줄몰라서 나는 안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서 자라고 조금만놀고 잔다고했다. 그런데 우리가 안자는간 선생님께서오셧서 가자라고 그래서 각자 방에들어가서 놀앗더니 다시 선생님게서 들어옷셔서 불을끄고 핸드폰불을 키고 엎드려서 말하면서 놀앗다. 선생님이오실까바 발짜국소리가나면 엎드렷다. 그러고 놀앗다. 3학년언니들은자고 나는 중간에 너무피곤에서 잣지만 다른 애들은 느께가지 놀은것갓다. 또아침에 우리가 밥을 해서 먹고 준비했다. 버스를 타러갈려고 갓는데 다갓치모여서 갈라고 하셧다. 그런데 버스시간은 다뎃는데 선생님은 안나오시고 그래서 버스탈사람들은 나와다. 그런데 조규상네 아줌마가 오셧서 조규상네 아줌마차를 타고 집으로갓다.
이전글 방학동안
다음글 보충수업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