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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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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26일~28까지일)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2.05.29 조회수 21
번저 토요일부터.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은이 한태문자가 와있었고 엄마가 청소를 하고 있었다. 시은이가 지숙이 언니폰번호를 알려돌라고해서 알려주었다. 그리고 금요일날 토요일에 영동가자고 했는데 네가 가기싫다고 했는데 인애한태문자오고 정미언니는 전화를 했다. 그래서 할수없이 영동을 가기로 했다. 버스가 없어서 인애엄마께서 대리러 온다고 하셧다. 그래서 인애엄마차를 타고 마트에서 인애랑 정미언니를 만나고 정류장에가서 버스를 기달리는데 희정이 언니를 많난다. 희정이 언니가 어디가냐고 물엇다 그래서 영동을 간다고 했다. 버스를 타고 영동에가는 길에 예기를 했다. 그리고 영동일 도착하고 희정이언니랑 해어저다. 엘리트에가서 치마길이를 잘으로갓는데 학교에서 해주지말하하셧다. 엘리트에서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희정이 언니를 봤고 승연이 언니도 봤고 초등학교 보육선생님도 봤다. 인애는 성당을 안간다고 정미언니는 간다고 했다. 버스를 타고 황간에서 정미언니랑 보육선생님께서는 황간에서 내리셧다. 인애랑 나는 임산에가서 인애는 마트 나는 고향식당으로 갓다. 3시30분차를 타고 집으로갈려고했는데 차를 놓처서 다음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갓다. 일요일은 교회를 가는날이다. 그래서 교회를 갓다와서 엄마가 교회끝나고 할머니집 갈거나간 청소를 해노라고 해서 칭소를 하고 엄마가와서 동생들 옷을 칭겨서 할머니집을가는 길에 아빠를 만나서 다시 집으로갓다. 집에서 아빠가 김천까지 대려가주셧다. 김천에서 구미까지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할머니집으로갓다. 할머니집으로 가는 길에 할머니께서 마중을 나오셧다. 그리고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다. 할머니집에서 수정이를 돌봐주고 밤 9시에 큰 이모집에 갓다. 이모집에서 찍고 이모가 자라고 그러셔서 잘려고 하는데 잠이안왔다. 하은이가 학교에서 재미있었던일고 예기 해주엇다.  그리고 잠을자고 일어낫는데 새벽 4시였다. 하은이만 일어나있었다. 오후에 외숙모가 이모집에놀러온다고 전화로 하셧다. 오후가 되자 외숙모가 오셔서 있다가 이모께서 놀이터로 놀고 오라고 하셧서 놀이터에가서  갓는데 제몇살이냐고 물어봤는데 9살이라고 했다. 그애는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수정이랑 미끄럼도타고  수정이가 울어서 다시 집으로 갓다. 3시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비가왔다.  비가 조금 그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아빠가 어디냐고물었는데 김천이라고 나니간 대리러 온다고 하셧서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가다. 우박도 네라고 비도오고 그래서 대리러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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