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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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2.04.09 | 조회수 | 18 |
어제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였다. 교회차를 탓는데 목사님이 10시전에 끝네주신다고했다. 그리고 이번주는 부활절이였다. 그런대형우는 봉사활동을 가야한다고 해서 교회를 안왔다. 우섭이 오빠도 나온다고 했는데. 목사님께서 우섭이 오빠한태나오라고 문자를 하라고 그러셧서 했는데 나와있었다. 예배를 보고 끝낫는데 35분에 끝낫다. 간식을 봣고 임산에 면사무소에갓는데 정연이언니가 왔다. 다 모임다음에 말씀을뜯고 빵과 우유를 주고 고자리로하서 싸인을 밭으로 갓다. 나랑 우성제를 남형우랑 남인화랑팀이됫다. 그리고 언니들은 따로갓다. 먼저 혜원이네동네부터 갓다. 언니들은 빵하고 우유먼저목고 싸인을 밭으로 같다. 혜원이네 동네를 싸인을 밭고 가는데 남자애들이 게임예기만했다. 우성제가 우리집은 와이파이 된다면서 자랑을 했다. 상준이 오빠동네를 하고 우성제네 집에갓다 싸인도 밭고 자전거를 타고 다시 고자리로 가서 싸인을 밭으로 다였다. 남자애들은 자전거를 타고 싸인을 밭고온다고 했다. 나는 걸어서 갓다. 어느동네에서 자전거를 타고 남자애들은 맛닛는데 왜르럭해 빨리왔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나는 할말이 없엇다. 그리고 엄마가 교회로 올라고 해서 교회를 간는데 예전 학원선생님집에 할머니께서 걸래를 빨고 계셧서 할머니께서 저안에 오빠가 있으니간 오빠한태가서 싸인들 밭고 교회로 가서 넘마가 밥을먹을라고 해서 밥을먹고 목사님 집사님 건사님등 싸인인을 밭고 집으록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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