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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간에 나무가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2.04.05 조회수 13
몇칠전에 나무가 바람때문에 쓰러젓다. 오늘 119가 오셔서 나뭐지 나무들을 없샛다. 오늘은 나무를 심는 날이데 나무를 배엇다. 영어시간에 1분동안에 구경을 한것갓다. 나무들은 없세니간 체육관이 깨끗해보엿다. 그리고 들어가서 청소를 했다. 저번에 선생님이랑 선생님 엄마랑나랑 인애랑 정미언니랑영동을 갓다와서 피아노를 첫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2층을 갓다온다고 그래서 선생님께서 갓는데 벌집이 있어서 119을 부르셧다. 그때 선생님하고 나하고 인애하고 정미언니가 구경을 했었다. 그뒤로 119를 2번째로 보는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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