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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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정 | 등록일 | 12.09.10 | 조회수 | 23 |
벌써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다. 기말 고사 끝나고 조금 숨을 쉬려 돌았더니 방학이 있었다. 방학을 보내고 문을 여니 이번엔 두둥!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다. 솔직히 요즘 몆몆과목 말고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숙제가 너무 많아서 공부할 시간도 많이 없다. 나는 좋은 고등학교가서 좋은 대학교도 가고 유학도 가고싶다. 그런데 그럴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그러기가 싶지 않다. 2주후면 그 무섭다는 시험을 친다!!별로 한것도 없는데 시험기간이라니.. 그리고 우리학교는 너무 시험을 빨리 본다. 월래 시험 2주일 전에 시험 범위가 나와야하는데 나오지도 않고... ; 이게 다 너무 빨리 시험을 보는 탓이다. 혼자서 다른 친구들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나? 하고 혼자서 질문을 해본다. 학교와서 수업듣고 점심먹고 수업듣고 청소하고 수업듣고 저녘먹고 공부하고 집에가서 씻고 숙제하고 잠에 들면 하루가 지나간다. 하루하루 그날이 다가오는데 나는 너무 준비가 안되있는 것 같다. 오늘이라도 조금씩.. 아니 좀 많이 공부를 해야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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