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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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11.19 | 조회수 | 27 |
어제 9시40분 차를 타고 영동으로갔다 왜냐하면 머리를 잘라야되서이다 사랑으로 라는 미용실에가서 머리를 잘랐다 이상하지않았다 그리고 pc방에갔다 pc방에 들어갔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손을흔들었다 그래서 당황했다 왜냐하면 못보던 사람이어서 이다 카드를 받고 그 사람한테 가서 얼굴을 봤는데 철빈이형이었다 왜못알아봤냐면 머리가 너무 이상했다.... 철빈이형이 딴사람인줄알았다 어째든 철빈이형이랑 같이 pc방에서 게임을하다가 12시쯤에 미소야라는 식당을갔다 거기서 점심을먹었다 맛있었는데 느끼했다... 다시 pc방에와서 게임을하고있는데 초등학생애들이왔다 그래서 다같이 하다가 버스가 있어서 그걸타고 중학교로갔다 왜냐하면 성구형이 같이 놀자고했기때문이다 초등학생둘과 나랑 철빈이형이랑 성구형이랑 축구를할라고 팀을짰다 팀은 2명씩이고 골대는 하나 골키퍼도 한명이다 팀은 나랑 성구형이고 또 다른팀은 철빈이형과 초등학생한명이었다 골키퍼는 초등학생이었다 축구를 하다가 재미가없어서 크로스 올리는 게임을했다 근데 그것이 정말 재미 있었다 나는 골키퍼였다 왜냐하면 그때는 막는것이 재미있어서이다 평소에는 공격을 더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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