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간,2구간,3구간등등 반정도는 6시에먼저 일어나서 밥을먹고 대회를가는것이다 그리고 뒤에있는타자들은 8시에가는것이다 나는8시이다 밥을먹고 대회가 열리는곳으로갔다 9시에 대회가 시작이다 대회가 시작이되었다 근데 첫번째 주자인형이 꼴등에서 3등으로 달였다 그형은 형들이 예전에는 잘뛰었다고했다 어째든 2번 3번 4번 5번 등등 이다뛰었다 15번은 진범이형이라는 사람인데 그형은 충북에서는 1등이고.. 전국에서는 5등이다!! 대단하다 그리고 진범이형이랑 맨날 같이 뛰는형이 있는데 그형의 이름이 잘생각이안나지만 진범이형보다는 어리닥 그리고 그형은 충청북도에서는 몇등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전국으로는 10위안에든다 정말 둘다 대단하다.. 진범이형 올때가지는 우리 등수가 아마 중간정도 였을것이다 근데 전국대회에서 5등이라 그런지 그형이 바톤을 받고 뛰었는데 1등까지갔다 소름이 끼쳤다 그리고 그다음타자는 여자 중학생이었다 그여자가 따라잡혔다.... 그래서 등수가 중간정도였다 근데 마지막주자는 1학년이고 아는 친구였다 그리고 진범이형이랑 결국은 우리의 등수는 꼴등에서 2등이었다.... 예전에는 1등이었다고했는데.... 다음에는 더욱더 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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