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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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11.12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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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일어날라고했는데 다리가 너무아팠다 왜냐하면 어제 영동에있는 국민운동장에서 연습을해서이기때문이다 근데 허벅지랑 어깨가 아팠다 이상하게도 종아리는 뛸데만아팠다 나랑 은규형은 8시30분차를타고 영동으로갔다 교육청이 어딘지몰라서 엄마한테 전화를했다 근데 엄마가 상업고등학교 앞에있다고했다 그래서 상업고등학교에갔다 그다음 앞을보았는데 교육청이있었다 일단거기서 코치님을 기다렸다 학생들이 다모이고 출발을했다 대회가 열리는것은 보은이었다 그래서 보은으로갔다 일단 숙소에도착을했다 근데 방이너무작았다 그리고 컴퓨터도 없었다.. 근데 TV는 좋았다 점심을먹고 다시 숙소로왔다 코치님이 2시10까지 내려오라고했다 TV를보고있다가 2시10이되어서 내려갔다 보은에있는 운동장으로가서 연습을 한다고했다 그래서 코치님이 2시30분까지 몸을풀으라고했다 몸을다풀었다 근데 코치님이 운동장을 30분만 돌으라고했다 그래서 돌았는데 종아리가 너무아팠다 근데 어제보다 안힘들었다 다뛰고 숙소에와서 몸을씻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저녁을 다먹었다 코치님이 7시30까지 504호방으로 모이라고했다 숙소에가서 좀쉬다가 7시에 우리방은 504호에 갔다 가서 코치님이 경기에대헤서 애기를해주고 옷을나눠주고 몇번째인지 알려주었다 이마라톤은 릴레이 마라톤이 었다 그다음 자기 숙소로가서 좀쉬다가 9시30분까지 휴대폰을 걷으라고했다.... 그래서 휴대폰을걷고 우리방 애들이랑 애기를 하다가 잠을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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