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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2.10.22 조회수 22

철빈이형이 토요일날에 학교에갔다가 1시버스를타고온다고했다 저번주 토요일날에는 다가는것이었는데 갈차가없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있었다 혼자 TV를 보다가 1시가대어서 자전거를타고 우집에서 내가 마중을나갔다 철빈이형이 과자를사왔다 일단 컴퓨터를키면서 숙제를했다 그리고 철빈이형이랑 과자를 먹으면서 컴퓨터 게임을했다 게임을하는데 내가 모르는것을 철빈이형에게 물어보았는데 철빈이형이 알려주었다 그것을 배우고 물고기를 잡으로 갔다 댐까지 가기로했다 근데 한마리도못잡았다 그래서 더올라갔다 처음에 3마리를잡고 더올라가 5섯마리를 더잡았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또있을까 생각하면서 내가모를는 길까지 갔다 근데 물고기가없었다 계속내가 저기까지만가자 라고했다 그래서갔는데 없었다 그래서 다시내려오는데 비둘기가 풀에 앉아있다가 날아가면서 날개소리가났다 근데 나랑철빈이형은 그 비둘기가 날아가는 소리를듣고 너무놀랐다 진짜 막 심장이 멈추는줄알았다 너무무서웠다 우리집에오니까 4시쯤이었다 (2시쯤에물고기를 잡으로감) 컴퓨터게임에대해서 더배웠다 근데 네가이제 어떻게하는지 알았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누나가온다고해서 바로 내방으로 들어가 휴대폰게임을 조금하다가 TV를 보았다 버스시간이되어서 철빈이형이갔다 토요일날은 정말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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