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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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10.18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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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많이나면서 자주난다 그래서 어제 5시40분버스를탈라고 은행앞으로갔다 (원래는 오늘 야자를 하는날이었다 )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와서 그냥거기에있으라고했다 교복을입은체 엄마차를타고 병원에갔다 우섭이형이 그거 치료할때 따금거린다고했다그래서 좀걱정이대었다 병원에도착을하고 치료를받으로갔다 근데 의사선생님이 코쪽이 얋다고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한 1초동안 따거울거야 그래서 더욱더 긴장이되었다 레이저로 했다 근데 따금거렸다 레이저로 하는데 타는냄새가났다 근데 연고를 근데 의사선생님이 코를 휘피거나 코를풀지말라고했다 알았다고했다 엄마랑 영동에서 좀돌아다니면서 먹을것도 샀다 집으로왔다 아빠한테 어떻상황인지 이야기를 해주고 저녁밥을먹고 컴퓨터를 하고 휴대폰을 만지다가 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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