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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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10.17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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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부터 코피가자주났다 근건나도모른다... 그래서 나는 어렸을때 코피가 많이나서 병원으로가서 수술같은것을했다 그래서 좀안나더니 초등학교6학년때 좀나더니 중학교1학년이 좀더 많이나가시작했다 어제 속리산중학교를 가서 구경을하는데 코피가났다 그래서 성제형과 바로 화장실로뛰어갔다 안나서 가만히있었는데 또나는것이다 그래서 계속막고있다가 기가쌤과 체육쌤이 화장실로 오셨다 기가쌤이 코피를 멈출라고 코윗부분을 눌렀는데 너무아팠다 그리고 기가쌤이손을때고 네가 휴지로 다시 코를 막으려는 순간 또다시코피가났다 그래서 기가쌤이또눌려주셨다 근데 너무아팠다 야자가끝나고 집으로가서 엄마에게말했는데 엄마가 내일 병원을가자고 5시20분버스를 타고오라했다 그래서 알았다고했다 근데 옛날때 수술같은것을할때는 안아픈기역이있다 근데 갑자기 중학교1학년이되어서 수술같은것을하는것 아플것같아서 긴장이되었다 근데 엄마는 자꾸 안아프다고했다 오늘 5시20분버스를타고 집으로간다음 준비를하고 병원에가서 수술같은것을하고 올것이다 (야자를 안해서 기분이좋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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