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현장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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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10.10 | 조회수 | 27 |
오늘은 진로현장체험학습을 가는날이다 조가 6섯조였다 근데 나는 주영이형과 우섭이형과 나와 임지원이랑 남인애누나였다 담당선생님은 우리반선생님임 체육선생님이었다 근데 남인애누나는 무슨사정때문에 오질않았다 그래서 선생님까지 5섯명에서가는것이다 우리는 영동에있는 농업기술센터에 가는것이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농업기술센터에우리가 간다고해서이다 거기에 도착을했다 이야기를듣고 맨처음으로 이상한대를갔다 거기는 약같은것을 이상한곳에다고 넣고 몇킬로그램 인지 측정을하는곳이었다 근데거기는 식물도있었다 거기서 설명을먼저듣고 설명은 무엇이었냐면 바람하나로 무게가다라지는설명이었다 그래서 실험을 하는곳을보요주었다 이상한상자에 약같은것을넣고 몇킬로그램인지를보았다 근데 약의킬로그램은 31정도였다 근데 입으로 바람을해보았는데 킬로그램이 늘어놨다 그래서 저런실험을할대에는 바람을안통해야된다는것을 깨달았다 이번에느 식물을보로밑으로내려갔다 식물에대해서 설명을들었다 그리고 만지기도했다 내가모르는 식물도 많았다 그래서 신기했다 근데 거기게시는 팀장님이 학교에가서 꽃을키우라며 꽃을많이주었다 그다음으로 포도즙짜는대를 갔다 근데 거기도 실험하는곳이었다 근데 거기 실험실에서 제일중요한것은 포도즙을짜는기계였다 그거에대해서 설명을들었다 물론 다른것도 설명을들었는데 포도즙을짜는기계를 여러번 설명을들었다 포도즙도먹어보았는데 우리집포도즙과 맛이많이달랐다 그다음은 네가 기다리던 기계였다 왜기다렸냐면 기계를타서움직이는것이기때문이다 근데 가서 타보기만하고 움직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좀 실망을했다 어째든 기계에대해 설명을들었다 근데 네가모를는 기계들이 좀많았다 그래서 좀신기하기도해서 좀재미있었다 그설명을다듣고 옆에있던 사과나무에갔다 근데 조그만한사과 과있었다 그거의이름은 꽃사과였다 그래서 먹어보았는데 떨고 셨다 다른사람들은 맛없다고했다 근데 나는 쉰것을좋아해서 맛있었다 근데 그리고 마지막으로간곳은 이상한데였다 이름이잘생각나질않는다 어째든 거기서 퀴즈를내었다 퀴즈를맞히면 상품을준다고했다 퀴즈문제는 광합성이뭐나고물었다 그래서 우섭이형이대답을했다 그래서 맞혔다 근데 상품이 복분자음류수였다 그리고 학교에왔다 근데 기계를안타서 시간이 빨리끝났그래서 원래는 점심시간에 학교에도착을하는것이다 (점심시간은 12시20분) 근데 우리는 11시 30분쯤에 도착을하였다 그래서 학교에서쉬었다 기계를안타서 기분이 좀않좋았다 하지만 설명들으는것도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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