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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교시때 학교폭력예방을한다고했다 근데 하필 3교시가 체육이었다 그래서 싫었다 우리반애들도 다싫어했다 근데 3학년 형들과 누나들 그리고 2학년 형들과 누나들은 좋아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했다 내생각에는 3교시 수업이안좋은것이어서 일것이다 어째든 1,2교시가끝나고 유클래스로 학교폭력예방을 하로갔다 내옆에 우리반 선생님이 계셨다 우리반선생님은 체육선생님이다 그래서 나는 다음주 목요일날 (9월20일) 나가는 육상대회에 조금물어봤다 일단 나는 선생님에게 선생님 우리밥사줘요?? 라고물었다 근데 선생님이 고기를사주신다고했다 그래서 기분이좀좋았다 그다음에 물어본것은 선생님우리 목요일날 야자해요?? 라고물어봤다 근데 선생님이 야자를안한다고했다 그래서 기분이정말좋았다 그리고 그다음에 물어본것은 선생님그럼 여기에있는사람들은 야자해요?? 라고물었다 근데 선생님이 한다고그랬다 이게마지막질문이었다 근데 마지막질물을 하고나자 학교폭력예방하로 오신강사선생님이오셨다 그래서 우리반선생님은 가셨다 어째든 학교폭력예방을하는데 어떻동영상을보요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동영상을보고 좀슬펐다 그동영상의 내용은 바로 따돌림당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에 보요준 동영상이또있었다 그건 한명이 따돌림을 당하는건데 한사람씩 도와줘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친해졌다 동영상이더있었는데 기억이잘안난다 내가생각하기에는 따돌림을당할때는 당당하게 말하고 그런말을못하면 옆에있는친구가 도와주면 따돌림도 나아질것같다 내가 학교폭력예방한것주에 이거제일 좋았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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