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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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09.07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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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목요일날에 친척이온다고했다 그래서나는 누구야고 물었다 근데 엄마고 고모랑 고부가 오신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형도와? 라고묻자 엄마가 온다고했다 목요일이됬었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나는 야자가끝나고 집으로 빨리뛰어갔다 고모랑 고모부께 인사를드리고 형이랑 나는 누나방으로가서 컴퓨터를켰다 피파온라인게임을 들어가면서 형이랑 많은이야기도했고 공부도했다 컴퓨터게임을 하고 각시탈을볼라고했는데 형이그냥 나중에다운받아서 보자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알았어 라고했다 12시에 나랑형은 직업에대한 이야기도했고 근데 갑자기 우리집개가 밖을보고짓었다근데 조금있다가 형이 하얀색불빛을봤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헛것이겠지 라고말했다 근데 형은 헛걱이 아니라고말했다 그래서 무서웠다 근데 형이 또 무서운이야기를 해준나고했다 이번에는 우리 동네에 진짜로있었던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를해줬다 무서운이야기를해주었다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이불을 덥고 있었다 그다음 친척형이 옛날에있던일말해줬다 형이 초등학교 1학년때 형은 놀게없어 밤에 집에서 임산까지 친척형보다 높은 형들이랑 갔다 근데 그형들이 친척형을 놓고 막도망을 쳤다 그래서 형은 울지도못했다고한다 섬뜩했다고했다 그다음은 잠을잤다 근데 잔시간이 2시쯤이었을거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 왔는데 많이 피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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