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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통영 마지막날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2.08.21 조회수 16

오늘이  마지막날이어서 기분이좀안좋았다 어째든 선생님들한테 축구가 어떻게되었는지 물어봤다 근데우리가이겼다고했다 상대는 영국이었는데 승부차기까지가서 이겼다고했다 그거때문에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 아침을먹고 있다가 가방을싸고 버스에타서 거제 포로 수용관 을가게되었다

거기는 문학을 전시하는곳이었다 근데나는 그런것이 제일싫었다 병찬이형과 동혁이랑 나는 그냥 훓터보고 그냥바로나왔다 아 이애기를 않했는데 처음날 안쌤이있어서 기분이좋았다

어째든 안쌤을보았다 나랑 동혁이랑 병찬이형은 기대했다 안쌤이 맛있는거 사주겠지라고 기대했다 근데 안쌤은 우리보고 더우니까 빨리 버스에타라고했다 그래서 버스에탔다 다시 점심을먹으로 글로갔다 그쪽에서 점심을먹고 퇴소식을 할줄알았는데 퇴소식을 안했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휴게소에서 먹을것을사먹었다 그리고 버스에타서 좀자다가 일어나서 휴대폰으로 웹툰을보고있는데 도착을했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어째든 내려서 그때그형이 내번호뭐야 라고물어봐서 알려줬다 그리고 나도 형한테 형은폰번호가 뭐야라고 말했다 그형도 알려줬다 그리고 나보고 그형을 이름을 몽골인형이랑고 저장을하고했다 그래서 그렇게 저장을하고 안쌤한테 인사하고 과학선생님차를타고 집으로왔다 집에서 씻고 좀놀다가 잠을잤다 어째든 첫쨋날은 별로재미가없었는데 둘쨋날은 정말로 재미있었고 셋쨋날은 그냥그랬다 어째든 나중에기회가있으면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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