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 통영 첫쨋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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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08.21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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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시30분까지 학교로가는것인데 네가조금늦었다 어째든 과학선생님차를 타고 영동까지갔다 버스를타고 통영까지가게되었다 나는가면서 거이 잔것같다 통영에 도착을했는데 내생각으로는 이쪽에 온것같았다 일단 입소식을하는데 너무길었다 입소식이끝나고 점심을먹고 좀쉬었다가 나전칠기를 만들로갔다 근데 나전칠기를 만드는데 너무 짜증나고 귀찬고 힘들었다 그래서 좀쉬었다가 만들라고했는데 뭘할지 생각이 안났다 그래서 형들한테 물어보고 혼자 생각하고해서 결국 결정한것은 LOVE 이다 그것을하는데 안붙어서 짜증이났다 그래서 좀쉬었다가했다 LOVE를 다만들었는데 너무허전에서 L에다가 별을 붙였다 시간이다되고 이제 저녁을먹고 좀쉬었다가 동영상을 보았다 근데 슬펐지만 너무잠이와서 좀자고 했다 앞에있는 선생님이 자지말라고했는데 난잤다 반티를입고 잘준비를했다 4H이가 우리에게 피자를 시켜줬다 그래서 다먹었는데 철빈이형이 피자껃데기를 남겨두었다 모르는형이와서 이거남기면안되라고하면서 그형이먹었다 그때부터 그형이랑은 조금씩친해졌다 상촌중학교는 가만히이앉아있었다 다른학교는 배게싸움을했는데 고등학생형이 배게싸움을하는데 한형이 너무잘피해서 다같이 칭찬을했다 양궁을보고 병찬이형이랑 이야기하다가 잠을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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