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형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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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08.21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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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규상이야 형은 나랑 별로 안치냈잔아 그래서 내가 중학교들어와서 형이랑 친해질려고했는데 형이랑 동영이과 서울로갔네... 그때 상촌중학교가 야영으로 물한리로갔잔아 근데 거기에 형이랑 동영이가 왔잔아 형이우리보고 그랬잔아 그쪽학교에서 형이 에이스라고 근데 우리랑 축구할때 뭔가이상했지만 그래도 형축구잘해^^ 한가지는말할게있는데 형네중학교 그쪽축구못하는것같아 ㅋㅋ 그리고 주영이형네 집옆에서 수영했을때 형이랑 장난도 쳐봐서 그때 형이랑 좀더 친해진것같아 그리고 형 목소리 많이변해서 이상했어 목소리만 들었으면 형몰랐을거야 또다시 임산에오면 그때는 네가 맛있는것사줄게 그리고 같이영동가자 동영이도같이ㅎㅎ 나중에 다시만나면 더욱더 친하게 지내자 그럼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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