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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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08.19 | 조회수 | 14 |
| 가족여행으로 선산에있는 한우를 먹으로갈라고했다 근데 가다가 아빠 장어를 먹자고했다 그래서 영덕을 가게되었다. 가기전에 일단 금강 휴게소에서 점심을먹었다. 뷔페같은 점심이 너무 맛있었고 신기했다. 영덕에 도착하고 바닷가로 갔다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계단을 내려갔는데 돌이있었다 돌을들어보니 조그만한게가있엇다 그래서 아빠는 게를잡아서 올라왔다 올라오는데 게의 다리가 몇게없어서 살려줬다 조개구이를 먹으로 갔다 조개구이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 다음 어시장에 갔다 거기서 회를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집으로 오는길에 휴게소를 또 들러서 핫도그도 먹고 과자도 샀다. 그리고 오다가 김천에서 해물찜도 먹었다. 해물이 별로 없었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김천 공원에서 가족끼리 모두 운동을 조금했다. 운동을 하는데 아빠랑 턱걸이 시합을 했는데 이겼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집에와서 오늘한것을 생각해봤는데 먹은것은 거이 해물이었다 그리고 너무배불렀다 근데 아빠가 장어를 먹으로 영덕을 간것인데 장어는 못먹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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