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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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04.30 | 조회수 | 18 |
오늘 점심을먹고 족구를하로 신발을 신고 밖으로나갔다 교장선생님께서 만원빵을하신다고할테니까 팀을 3팀으로 나누라고 하셨다 일단 형들이모일때가지 연습을하고있었다 영어선생님이 오셔서 인화 성제형이랑 팀을하고 나는 우섭이형 나 형우 철빈이형이었다 그리고 다른팀은 병찬이형 주영이형 은규형 동혁이 었다 주영이형네가 다자라는 팀이었다 근데 우리랑하는데 완전 떨렸다 왜냐하면 점수가 같다가 저쪽이 이겼다가 우리가 이겼다가 막이렇게되었다 근데 저쪽이 이길줄알았는데 우리가이겼다 그래서 진팀끼리하는데 주영이형네가 이겨서 우리랑 다시하게되었다 이번에는 한번도 찍어보질못했다ㅠㅠ 어째든 계속하는데 우리가 졌다 ... 이게 어떻게된거지라고 생각을 했다 아까는 우리가 이겼는데 ㅠㅠ 어째든 저쪽이 이기고 돈을받았다 다음에는 이길거다 어째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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