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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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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일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2.04.02 조회수 21

일요일날 아침에일어나 컴푸터를 하고있었다

엄마가 집에와서 나보고일을 하로가자고했다

그래서나는 밥을먹고 간다고했다 근데 깜박하고 가질못했다

그래서 점심시간때 부모님이 밥을먹으로왔다

밥을다먹고 엄마랑 같이 걸어서같다 밭에 도착을 하고 일을 시작했다

집에왔는데 벌써3시가 되었다 전화가왔다 주영이형이었다

주영이형이랑 철빈이형이  3시반차를타고 우리집에 온다고했다

우리집에왔는데 성제형도있었다 성제형은 주영이형이랑 놀다가 먼저갔다

그래서 철빈이형은 컴퓨터게임을 하고나랑 주영이형은 캐치볼 을하로갔다

캐치볼을하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다가 철빈이형이같다

그리고 주영이형이랑 놀다가 주영이형이 이제가야한다고 말을했다

나는 주영이형을 마중을해줬는데 너무힘이들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컴퓨터를하고 엄마랑저녁을 먹고 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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