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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반성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10.24 조회수 28

오늘 국어 시간에 국어 선생님 께서 자기 반성에대한 글을 써 보라고 하셔서 나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려고 한다. 평소에 단점을 말하자면 성격은 다혈질인 편이고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고 말을 너무 빨리하고 욕을 하고 딴 사람들이 말할때 집중을 잘안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등 여러 가지들이 나의 단점이다. 단점을 찾으라고 해서 그런지 장점을 찾는것이면 더 어려웠을 것이다. 난 잘하는것들도 없고 어떤 걸 좋아해도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은 틀림것이니까 그중 나아진것들도 몇개가 있지만 노력을 해도 똑같은것같다. 선생님께서 중1이니 말씀해주시는것이라고 하셨다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 고치기가 힘들다고 하셨다. 그래서 요번 기회에 고칠려고 한다. 성격을 고치기는 힘들지만 성격부터 고칠것이다. 조금씩 고쳐가면 나중엔 성격이 많이 틀릴것이다. 그리고 실천이 중요한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생각을 해도 소용이 없는것이다. 암튼 이벙기회에 저번에 실패했던것을 다시 떠올리며 고친다는 마음을가진게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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