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7임지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요즘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10.05 조회수 28

요즘따라 잠이 많이온다 하지만 잘수는 없다 막상 집에가면 잠이 안오고 폰을 가지고 놀게된다 그리고 그때 잠이 왔을 때 자지 않으면 한 누어서빠르면 2시간30분 만에 잠을 자고 늦으면 4시감만에 잠으 자게된다. 근데 난 학교가 야자를 하기 때문에 빠르면 11시쯤 잘려고 누운다 그래서 15분안에 자는 날은 10중하루인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자려고 누우는 시간은 12시?1시? 쯤 된다. 하지만 잠이 안오는 날이 많다. 그래서 뒤적거리다 잠을 2~4시간 밖에 못다는날도 있으니.. 12시가 넘어서 자는 날은 항상 생각을 한다. '오늘 자서 오늘 일어났네'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중요한것은 사람은 하루에 6시간 이상만자면 된다고 해서 항상그렇게 생각해서 난 6~7시간만 잤다. 하지만 키를 클려면 8시간이상은 자야한다고한다!! 이미 일찍자는 것도 안되니 8시간이상이라도 자야할것같다제일 중요한것은 밤엔 잠이 안오고 아침이나 낮에 잠이 많이 온다, 그리고 잠을 적게 자서 그런지 눈도 아프다 잠좀 오래자고싶다. 주말에도8시간만 잔다. 난 10시간정도 자고 싶다. 10시간정도나 아님 9시간을 자면 뭔가 몸이 가벼워진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진 몰라도 편해진다. 요즘 잠이 많이 부족했나보다 공부를 할려고 책을 피면 30분정도는 한다. 하지만 그후에 잠들어버린다. 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면 저번까지만해도 잠들은 적이없었다. 그리고 집에서 공부를 하면 잠이 더 안왔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책펴놓고 자다니.. 그러니 주말이 많이자야할것같다.

 

이전글 진로체험 보고서
다음글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