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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9.11 조회수 22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라는 말에 진짜로 떡을 받았다. 미운놈음 나이고 떡을 준사람은 교장섬생님이다. 난 어제 문예창작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100이하 이다. 이게 95편이니까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 불르셔서 갔다. 갔더니 선생님께서 이름을 물어 보시더니 은지에게는 '철지'라고 하시고 다인이에겐'소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에겐'지무'라고 했다. 다인이가 지무라는 걸 오랜만에 들려주었다. 이게 다 다인떄문이다. 하지만 지무말고 더 이상한거들보단 난것같다. 

 교장선생님이 문예창작을 잘쓰라며 '미운놈떡하나 더준다'라고하시며 떡을 주셨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이 오늘 문예창작의 주제는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를하셔서 제목이 그것이다. 임튼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 종이를 나누어 주시면서 문예 창작을 잘안쓸면 어떻게 할지 쓰라고 했다,. 그래서 난 그종이에'손들고 20분동안 있기'라고 적었다. 10분이라고 적고싶었으나 뭔가 10분이라고 적었으면 양심이 없다고 생각해서 20분이라고 적은것이다.  근데 혜지에게 뭐라고 적었는지 물어보니 초등학교로 다시 가기라고 적었다고 말했다. 나였으면 그렇게 않적었을 것이다. 암튼 중요한건 맨날 문예창작을 써야하고 2편씩써야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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