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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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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8.22 조회수 19

몇일전에 개학식을했다 그리고 몇일전까지는 방학이 었다.개학하기전에 방학숙제를하는라 힘들었다. 영어단어는 30강까지 써야하지 수학숙제는 종이를 잃어버렸지 국어는 시3편 찾아오고 5권읽고 줄거리써오는것과 나노를 풀어오는것이 숙제 였다. 영어단어는 빨리쓰면 한강을 50분정도에 썼던거 같다. 하지만 쓰다보니 1시간 넘는것도 있었다. 영어단어떄문에 새벽에 쓰기도 했다. 새벽에 한이유는 잠은 안오고 티비는 볼것들이 없고 남는시간에 숙제나 할려고해서 영어단어를 썼다. 하지만 14강까지 썼다. 수학숙제는 뽑을순없지 잃어버렸지.. 공책에다 해갈라니 뒤죽박죽일것같지 해서 a4용지에 칸을 직접그어 3장을 만들어 숙제를 했다. 그때 펜을 수성으로해서 다행이지 유성펜으로 했으면 잘 안지워졌을것이다. 하지만 수성펜으로해서 거의 다 지워졌다. 그렇게 해서 다했다. 국어숙제중 제일 쉬운 백서 시 3편써오는걸 제일 먼저했다. 그후에 나노를하고 줄거리를 썼다. 글을 읽다가 이해안가는부분이 있어 여러번읽기도 하였다.고학숙제는 학교에서 3개를해서 2개를 하는데 쉬웠다. 이렇게해서 방학숙제를 다하게됬다.하지만 문제는 그날 늦게 잤다. 3시40분? 그쯤에 잤을것이다. 그때 보다 더 늦었을수도있다. 왜 그때 늦게 잤는지 모르겠다. 암튼 그래서 6시 40분에 일어났다. 총 아무리 많이 자도3시간밖에 못잔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수업에 집중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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