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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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지원 | 등록일 | 12.08.22 | 조회수 | 17 |
기차다리 밑에 거지,문둥이들이 모여살고있었다. 그중 술이 어머니가 문둥이병에 걸려 거기서 살게된다. 아들이를이'술이'다 술이는 돈이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약값에 돈을쓰고 도박을 하다보니 돈을 잃게 된다. 그래서 술리는 집을나가고 술이 어머니는 술이를 찾기위해 자기힘으로 마을을 찾아보기도 했고 구걸을하면서 그집에 술이가 있나 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술이 어머니는 기차다리밑에 토막이 차린다. 기차다리위에는 복바위라는 큰바위가 있다. 그 복바위를 갈으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듣고 술이 어머니는 그바위를 매일 갈았다. 그러다 어느날 장터에서 술이와 만나게 된다. 술이는 어머니에게 돈을주면서 다음에 온다고 했다. 그래서 술이 어머니응 복바위를 매일 갈면서 술이를 만나게 해주라고 빈다. 하지만 술이는 다신 나타나지 않았다. 술이를 그리워하며 지내고있는데 어느날 토막에 불이나는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복바위를안으녀 갈다가 죽게 된다. 만약 돈이 있었다면 술이는 어머니와 해어지지않았을 것이다. 해어진이유가 돈이 없어서 술이가 나간것이니 돈이있었으면 안나갔을것이다. 술이 어머니가 술이를 찾기위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다닌것이 대단하다. 그리고 술이가 다시 오갰다고했을때 안올수도 있는데 온다는마음을 가지고 기다린것이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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