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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6.07 조회수 35

지난 5일에 진로 체험을갔다.그전에 영어단어 시험을보고 영어번역을한후에 조회를 하고나서 1교시남은시간을 문예창작을하고 2교시에는 관찰 일지를 썼야햇다.하지만 쓰는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이날 한편으로는 수업을 안해서 좋았다. 그리고 폰을 안겉어서 좋았다.그리고 검찰청에갔다.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 보여주시는 영상들이 잘안보여서 무슨내용이었는지는 잘모르겠다. 그리고 그영상을본후에 질문을하셨다. 그래서 난 그질문을 받는사람이 내가 아니길하면서 생각했는데 내이름을 부르셨다. 하지만 그질문을 그딱어려운것은 아니였다. 그후에 질문을 하는사람에겐 상품권을 준다하여 질문을 하는사람들도 있었다. 그후에 영상녹화실들을 보았다. 그중에 어린이영상녹화실에서 뚝딱이 인형을 보고 어떤사람이 '어 뚝딱이다!' 이래서 뚝딱이 인형을 보고있는데 신기했다.그리고 나서 솔로몬파크에 갔다. 여기에가서 어떤 어두운 방에 들어가서 학교폭력을 받았던 학생이 유서를 쓴걸 들었다. 처음에는 글읽는것이 국어책이라고 생각햇지만 듣다보니 불쌍하다는 동정심도새였다. 그다엔 영상을 보았는데 피해자 학생들이 많이 불쌍하고 힘들것같았다. 학교폭력은 가해학생도힘들겠지만 피해학생이 더 힘들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지난 5일날 잠을 조금잔것때문인지 잠이 쏠려왔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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