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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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지원 | 등록일 | 12.06.01 | 조회수 | 29 |
이책은 내가 어떤책을 볼지 생각하다 책에 겉표지를 보고 끌려서 보았다. 이책은 고조할아버지떄 부터 현재 스탠리까지 운이 없없다 그이유는 고조할아버지가 어떤 분과 거래를 했는데 지키지 못해서 평생 운이 없게되고 후손들에겐 돼지도둑이라는말도 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엔 그약속을지켜 스탠리가 끌려갔던 초록호스캠프에서도 나온다 그리고 스탠리의 아버지의 연구도 성공을하게된다. 아무튼 스탠리가 다리밑을지나가다가 유명한 야구선수의 신발이 스탠리에게 떨어져서 마침 스탠리네 아버지가 헌신발을 새신발로 만드는 연구를 하시고 있었다. 그러다 경찰에 스탠리가 잡혀가 '초록호수 캠프'라는곳에 가게 된다 여기서 하는일이라곤 매일 라고 세로가 1.5m인 구덩이를 파야하는것이다. 그래도 구덩이를 디 피면 남은 시간동안은 쉴수가 있다. 그래서 그캠프에서 원시인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캠프에 있는 아이들은 다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면 제로나 엑스레이 같은 별명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 나주에 제롸는 아이와 스탠리가 친해진다. 그리고 어느날 제로가 산쪽으로 가서 스탠리가 제로를 구하러간다 그후에 제로와 스탠리가 만나서 돌아오기전에 고조할아버지의 후손이 그약속을 지켜서 나중에 잘된다는 이야기다 긜고 이 책에 이야기가 3개가 있다. 스탠리와 흑인과 백인차별 그리고 하나가 더있다. 이책의 이야기를 줄이기는 힘든다 그리고 재미잇다. 읽을수록 이갸기가 퍼즐을 맞추는것같다는 느낌이들어 더욱 재미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줄거리가 궁금한사람은 이 감상문을 보는것보다 책을 읽는걸 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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