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인영이한테 소개를 받아 보게 되었다.마르텡의 집은 화목했다, 그리고 마르텡은 브리스형과 사이자 좋은 형제였다. 그런데 어느날 마르텡의 형인 브리스가 5명의 연쇄 살인사건에 범인라고 해서 경찰서에 잡혀갔다,. 하지만 마르텡의 엄마와 아빠는 시간이 갈수록 브리스를 범죄자라고 생각햇지만 마르텡은 아니었다, 그래서 마르텡이 브리스형이 범죄를 저질른게 아니라고 믿어다.그래서 마르텡은 브리스형이 범죄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진짜 범인을 찾을라고했다. 그래서 결국 브리스때문에 학교를 안나가는기간동안 범인을 찾는다. 마르텡은 16살 소년이다. 그래서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서는 혼자 못찾으니 할머니에게 도와 주라고 했다 그래서 마르텡이 5번쨰 시신이 자기네 집 마당에서 나왔다는 말을 듣고 그전에 자기네 집에 왔었던 정원가꾸는사람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그곳에 어려번 갔다가 문이 열려있는걸 보고 그범인의 정보를 얻었다. 그범인은 전화번호, 주소는 가짜 였다 하지만 이름은 진짜여서 그범인을 찾았다. 그사람은 브리스와 얼굴이 매우 똑같았다. 그리고 마르텡이랑도 비슷하여 그의 엄마도 헸갈였을수준이었다. 그래서 마르텡이 그를 뒤쫓아 그의 집을 알아냈다. 그의집은 낡은 캠핑카였다. 그 낡은 캠핑카 안속에는 마르텡의 가족들의 사진들이 거의 가득 찰 정도로 많았다. 그리고 평소 마르텡이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사진과 브리스의 사진들이 벽에 붙여있었다. 그리고 브리스의 생활을 기록한것도 벽에 붙여있어서 마르텡이 놀라서 나가려는 순간 문에 붙여있는 방금전 마르텡이 쫓았던사진들이 있었다. 그래서 마르텡이 나가려고 햇는데 그 범인이 들어 왔다 그래서 마르텡이 왜 그랬냐고 물어보아서 그가 대답을 해주고 그가 마르텡을 붙어 놓고 마르텡의 집으로 같다. 하지만 마르텡을 구하러 경찰이 왔다. 그래서 결국 그 범인도 잡혔다. 이책을 보면서 계속 생각햇지만 그 범인이 왠지 불쌍한것같다. 그래서 브리스에게 일무로 범죄를 뒤집어 씨운거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도 범죄를 저질른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이책을 보면서 스릴을 느껴서 더욱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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