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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본 첫 중간고사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5.08 조회수 19

어제와 오늘은 중간고사를 보았다. 그래서 주말에 벼락치기로 공부를 많이했었다. 하지만 어제 시험을 보고 깨달은 사실은 공부는 벼락치기로 않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그런지 요번 중간고사는 어려웠다. 그리고 초등학교떄 보다는 문제가 더 어려운것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 수준인지 알고 공부를 벼락치기로 해서 시험이 망했다. 시험이 망해서 깨달은사실은 또 있다 앞으로는 놀지 않고 복습을 해야하는게 시험볼때 좋을거라는것 그리고 초등학교때보다 시험이 더어렵고 시험문제가 더욱 많다는것이다. 오늘 시험망친것을 생각하여 다음 1학기 기말고사는 망치지 않게 공부를 해야할것 간다.. 비록 요번 중간고사는 망쳤지만 배웟다고 생각한다 선생님들이 어떻게 문제를 내는지 그리고 공부를 해야하는점. 기것들을 생각하여 다음 기말고사는 망치면 안된다 처음본거는 내가 공부를 적게해서 못한거지만 요번엔 망쳤으니 다음엔 더 잘해야하까 기말고사는 절대 망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초등학교와 다른점은 시험을 몇일로 나눠서 본다는점과 여러 과목을 본다는것이다 초등학교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만 보았다. 근데 중학교에 놀라와 보니 다른것들도 시험을 본다. 어제오늘 시험본것중에 제일쉬웠던건 도덕이다 그리고 수학 생각보단 쉬웠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공부를 할시간에 다른과목공부를 할껄.. 이라는 생각도 나지만 그시간에 이과복들을 공부하여 더 쉽게 느껴진것일수도 있으니 지금생각하는 그 과목들을 공부하기를 잘한것 같다 다만 후회가 되는것이 있으면 영어와 국어공부를 많이했었으면하는게 후회다 영어와 국어를 공부를 제일적게한것같다 그래서 다음 시험인 기말고사때에는 국어와 영어 부터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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