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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난 중학교에 들어 온지가 2달 정도가 지났다 아침마다 영어단어 시험을 보는것과 영어 번역을 하는것은 적응이되었고 야자하는것도 적응이 되었다. 그리고 문예창작쓰는것이랑 수학 오답 노트 쓰는것도 적응이 되었다 하지만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것이 힘들다 그래도 언젠간 영어단ㅓ시험보는것이나 야자하는것이나 문창 쓰는것이나 수학 오답노트 쓰는것이나 영어 번역하는것 처럼 적응이 될것이다.근데 신기하게도 2달이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다. 곧 있으면 중간고사를 본다 그렇게 생각하니 세월이 빠른 것 같다 너무 빨리 시간이 가는 것 같다 중간고사 공부를 많이 못했다. 요즘 야자를 해도 많이 피곤하지가 않다 작년 같았으면 엄청 피곤했을 것이다 신기하게도 작년이 학교에서 더 일찍 끝났는데 그때가 더 피곤했던것 같다. 아마 이것도 적응이 되어서 그런것일거다 그러니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것도 습관이 될거다 근데 생각을 해보면 영어단어시험, 영어 번역, 문예창작, 수학 오답노트 쓰는것들중 제일 쉬운게 영어 번역 같다 문예창작은 항상 뭘 쓸지 고민이되고 수학오답노트 쓰는거는 문제집을 풀어야하니 싫다 그애비해 영어번역은 정해져 있으니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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