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나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실수와 실패를 할때마다
나는 괴로워했다.
희망이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들 노력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향해
걸어가야겠다.
오늘도 내자신과 싸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