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7임지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가쓴 글들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4.26 조회수 22

내가 쓴글들을 보면 31개중에서 수필은 5개,일기 5개, 감상문 2개, 편지 5개 이다 그중 나머지들은 시다. 14개로 시가 제일 많다 다른것들의 약 3배가 살짝 안되는것도 있고 7배인 것도 잇다 시간이 부족한 날들이랑 소재가 없어서 시를 써써 그런지 시가 다른것들의 비해 매우 많다. 그래도 앞으로 몇일간 수필과 일기와 편지를 더 많이 써야 할거 같다. 근데 요즘 문창을 쓰다 보면서 생각한건데 쓸 소재들이 없다 그렇다 보니 시나 쓰게 되고.. 항상 소재를 찾다 보면 시간이 다가는 것 같다.

중요한건 난 시가 매우 많다는것이다. 수필과 감상문과 편지 그리고 일기 이것들도 많이 써야한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감상문은 좀 적을 것 같다 아무래도 제일 적으니 다른것들 보다는 쓰는시간이 적게 걸리것 같으니까 그래서 그러는지 몰라도 수픽과 일기와 감상문 그리고 편지가 써야한다는 압박갑이 밀려온다 그래서 또 소재를 생각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신기하게도 항상 다간다 더 신기한건 쓸데도 생각한게 잊어 버려진다... 그래서 더 오래걸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머지들이 시와 갯수가 비슷해 지는 날은 분명올거다 지금도 내가 다른것들을 쓰려고 생각을하고 있으니까 근데 문창을쓴지 1달이 조금 넘었는데 쓸떄 마다 쓸 소재가 잇다는게 왠지 나에겐 신기하다

이전글 중간고사
다음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