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 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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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지원 | 등록일 | 12.04.26 | 조회수 | 21 |
내가 쓴글들을 보면 31개중에서 수필은 5개,일기 5개, 감상문 2개, 편지 5개 이다 그중 나머지들은 시다. 14개로 시가 제일 많다 다른것들의 약 3배가 살짝 안되는것도 있고 7배인 것도 잇다 시간이 부족한 날들이랑 소재가 없어서 시를 써써 그런지 시가 다른것들의 비해 매우 많다. 그래도 앞으로 몇일간 수필과 일기와 편지를 더 많이 써야 할거 같다. 근데 요즘 문창을 쓰다 보면서 생각한건데 쓸 소재들이 없다 그렇다 보니 시나 쓰게 되고.. 항상 소재를 찾다 보면 시간이 다가는 것 같다. 중요한건 난 시가 매우 많다는것이다. 수필과 감상문과 편지 그리고 일기 이것들도 많이 써야한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감상문은 좀 적을 것 같다 아무래도 제일 적으니 다른것들 보다는 쓰는시간이 적게 걸리것 같으니까 그래서 그러는지 몰라도 수픽과 일기와 감상문 그리고 편지가 써야한다는 압박갑이 밀려온다 그래서 또 소재를 생각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신기하게도 항상 다간다 더 신기한건 쓸데도 생각한게 잊어 버려진다... 그래서 더 오래걸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머지들이 시와 갯수가 비슷해 지는 날은 분명올거다 지금도 내가 다른것들을 쓰려고 생각을하고 있으니까 근데 문창을쓴지 1달이 조금 넘었는데 쓸떄 마다 쓸 소재가 잇다는게 왠지 나에겐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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