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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3.26 조회수 17

 오늘 학교를 못갔다. 그래서 숙제가 뭔지몰른다 그리고 수업진도 가 어디까지 나갔는지도 모른다. 숙제는 내가 안가지고 와서 어떡게 할수는 없지만 수업을 못들어서 따로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금요일날 급하게 나오느라 수학 문제집도 못가지고 왔다 가지고 온거라고는 수학익힘책과 필통 공책 밖에없다. 내일 학교에 가면 수학 문제집부터 풀어야 할거같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에게 숙제를 물어봐 숙제가 무엇이 었는지를 알고 쉬는시간마다 숙제들을 해야겠다.

난 바본가 보다.. 숙제는 상식으로 챙겨 와야하는데 챙겨오지도 안았다.  그리고 신데렐라 그 책도 안가지고 와서 오늘 다인이에게 사진을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라고 부탁을했다. 미안했다. 내가 할일인데 다인이에게 부탁을해서 하지만 다인이는 아무말을안하고 사진을찍어서 보내준게  엄청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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