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0월25일) |
|||||
---|---|---|---|---|---|
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10.25 | 조회수 | 20 |
오늘은 목요일이다. 늘똑같지만 오늘만 야자하면 된다. 그리고 난 요즘 버스를 타고 학교에온다. 그러면 학교에 오는길에 다리에서 내려서 걸어온다. 그러면 7시20분이다. 그리고 난 와서 휴대폰으로 좀 놀았지...그리고 동혁이가왔지 그리고 난 시간을봤다. 보니까 8시10분이다. 동혁이랑 내려가서 컴퓨터키고 영어단어를 외웠다. 그런데 오늘 수학부터 이다. 그런데 수학선생님이 출창가셨다. 그리고 오늘 영어단어 시험안침...그래서 난 영어번역을 했다. 그리고 난 계속했다. 그런데 나 영어번역 오늘 많이했다. 그런데 1줄만하면 Chapter 4이다. 그런데 1줄 남았을때 종이쳐서 난 올라가서 쉬다가 책을꺼냈다. 그런데 1교시가 사회였다. 아 오늘 시간표 다 바뀌었다. 그리고 오늘 사회선생님이 이번주 목표 써주셨다. 그런데 잘 생각이 않남 그리고 수업하다가 2교시가되었다. 그런데 오늘 신체검사한다고했다. 그래서 보건실에서 기다렸다. 종이쳤다. 그런데 아무도 않오셨다. 알고보니까 회의를 하시고있다고 했다. 그래서 교실에서 아주 많이 쉬었다. 그리고 10분 정도 남았을때 선생님이 오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지금 신체검사 10분남아서 못한다고했다. 그리고 10분동안 얘기하다가 쉬고 3교시를 했다. 그리고 오늘 4교시에 정보여서 선생님이 컴퓨터실에서 타자연습하라고해서 하다가 선생님이 자유시간 주셔서 아까 그 영어번역 1줄 번역하고 검색하니까 점심시간이다. 밥을 먹고 밖에서 있다가 들어갔다. 그리고 5교시때 영어선생님이랑 영어 게임? 을했다. 그런데 재미없어보였다. 그런데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그게임을하고 6교시 기가를했다. 그리고 청소하고 벼에다가 물주었다. 그리고 오늘 수학오답노트랑 한자않해서 영어번역하고 문예창작했다. |
이전글 | 편집할려니까 |
---|---|
다음글 | 어제 저녁 |